구의동 257번지 역세권 고밀개발 사업설명회 개최…49층 랜드마크 기대 속 미래가치 주목
구의동 257번지 역세권 고밀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 광진구 구의동 257번지 일원 역세권 고밀개발(도심 시프트) 사업설명회가 2026년 7월 3일 오후 3시 구의1동 주민센터 4층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도심 시프트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 절차, 개발 계획, 예상 사업 규모 등이 소개됐으며 토지등소유주를 대상으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현재 검토안 기준으로는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약 752세대 공동주택 이 계획되고 있다. 다만 이는 초기 계획안으로 향후 서울시 심의와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도심 시프트 사업이란? 도심 시프트 사업은 서울시가 역세권과 도심의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고밀개발 정책이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증가한 용적률 일부는 공공기여와 장기전세주택 공급에 활용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동의 확보를 시작으로 정비계획 수립,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구의동 257번지 입지가 주목받는 이유 구의동 257번지는 광진구에서도 손꼽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도보권 잠실·강남 접근성 우수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이용 편리 한강,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생활권 광진구 핵심 생활 인프라 이용 가능 역세권 입지뿐 아니라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구의역 일대 개발 호재는? 구의역 주변은 최근 몇 년 사이 광진구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 대표적인 사례가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이다.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최고 48층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상업시설, 호텔, 공공청사가 함께 들어서며 구의역 일대의 도시 이미지를 크게 변화시켰다. 또한 쿠팡의 업무시설 입주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이 추진되면서 구의역 생활권은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은 주변 부동산 가...